절벽을 올랐다.
절벽 위에는 결승선이 있는줄 알았다.
굴러떨어지는 바위에 긁히고, 떨어져서 기절하기도 하며, 겨우겨우 절벽 위에 올라섰다.
결승선은 없었다.
눈앞에 보이는 것은 들풀 하나 없는 황무지와, 거대한 험산이다.
하지만 되돌아가기엔 절벽을 내려갈 힘조차 없다.
절벽 밑을 내려다보니, 나는 이미 저 밑에서 죽어있었다.
절벽을 올랐다.
절벽 위에는 결승선이 있는줄 알았다.
굴러떨어지는 바위에 긁히고, 떨어져서 기절하기도 하며, 겨우겨우 절벽 위에 올라섰다.
결승선은 없었다.
눈앞에 보이는 것은 들풀 하나 없는 황무지와, 거대한 험산이다.
하지만 되돌아가기엔 절벽을 내려갈 힘조차 없다.
절벽 밑을 내려다보니, 나는 이미 저 밑에서 죽어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