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뭔가가 안잡힌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러다 엄청 긴 글을 하루 만에 써버렸다. 그리고는 다시 아무 것도 손에 안잡힌다.
손에 잡히는게 없으니 괜히 bullshit만 쓴다. 이건 부담 없이 할 수 있다.
공손하다. 손이 비었다.
xanq, xancode도 하루만에 마무리까지 다 해버려서 다시 잡고싶어도 못잡는다.
번역 프로젝트와, korea-investment-api, xan-actor 정도가 남는데, 이게 지금 엄두가 안난다.
엄두 안난다고 묵혀두면 갈수록 기억 더 안나서 엄두 더 안날텐데 싶다.
일단 번역 프로젝트는 짧게짧게 끊어서 할 수 있으므로, 첫 시작을 이걸로 끊어야겠다.
물론, 잡히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