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llshitting Blog

개소리하는 블로그

복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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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마다의 울음은 어제 그쳤다. 총 10일동안이었다.
오늘은 블로그를 내 도메인으로 이관했다. 정확히는, 이관한 척 하게 해놨다. 과거 난 threadmain.com 이라는 도메인을 구매했는데, 단지 홈랩에 붙일 도메인을 하나 사기 위함이었다.
그 도메인은 cloudflare로 관리하고 있다. 그래서 CNAME에 xanthorrhizol.github.io를 추가해서 blog.threadmain.com으로 접근하도록 세팅했다.
뭔가 더 내꺼같아졌다.

또, 왜그랬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메시지큐를 직접 만들어보고 싶어졌다. 그래서 손을 댔는데, 인코더로 사용하려고 했던 bincode가 이런저런 복잡한 사정으로 더이상 유지보수를 하지 않는다는 발표를 접하게 되어버렸다.
그랬더니 인코더를 그냥 만들고 싶어졌다. 그래서 만들었다. xancode이다.
Claude가 거의 다 만들어줬다. 감은 잡히는데 영 각잡고 손대기 싫은 그런 일이었기 때문이다.
메시지큐 개발은 당장 계속하진 않을 것이다. 내생각엔, 그러다가 또 심해로 빠질 것 같다.

누워있다가 저녁먹고 산책이나 가야겠다.